[사진변정수 인스타그램
[사진변정수 인스타그램

변정수가 딸 유채원의 생일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번정수는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11년이 지난 오늘 날! 용돈 탈 때만 친해요. 두 손을 잡아도 거리감이, 채원이의 썩소, 생일 축하해. 대학 준비 잘해. 넌 할 수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딸 유채원의 손을 두 손으로 잡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변정수 딸 유채원 역시 귀여운 미소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변정수는 현재 KBS W '마카롱'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