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남 인스타그램
[사진]강남 인스타그램

'나 혼자 산다' 강남이 김용건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남은 김용건과 다정하게 어깨동무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MBC '나 혼자 산다' 촬영차 캐나다로 떠나는 공항에서 화려한 색상으로 패션을 매치하며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김용건은 특히 아빠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남과 김용건의 캐나다 여행기는 이날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