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와이트리 컴퍼니
[사진]와이트리 컴퍼니

'치즈 인더 트랩'으로 새해를 연 한류스타 박해진이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고 홍보사 와이트리 컴퍼니가 지난 6일 밝혔다.

센터폴은 "한류스타로 인지도가 높은 박해진 씨를 통해 업계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시너지 효과를 볼 것"이라고 밝혔다.

박해진은 센터폴의 2016년 봄, 여름 시즌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모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홍보사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