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서 12일 '연예인 농구대잔치' 개막…석달간 '열전'

KSTARS 기사입력 2016.01.07 11:12 AM
[사진]연합뉴스, 고양실내체육관
[사진]연합뉴스, 고양실내체육관

경기도 고양시는 일산서구 대화동 실내체육관에서 오는 12일부터 3월까지 '고양-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 행사를 한다고 6일 밝혔다.

한스타미디어가 주최하고 고양시와 KBL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연예인 농구단 9개 팀과 여자사회인팀 1개 팀 등 10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는 A·B조로 나눠 조별 예선리그를 펼친 뒤 각 조 1·2위 팀이 4강 플레이오프를 펼쳐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이다.

이달에는 개막 경기가 열리는 12일을 비롯해 14·26·28일 4번, 2월에는 2·4·16·23·25일 5번 경기가 진행된다. 3월 경기일정은 남자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의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 및 경기 일정에 따라 달라진다.

경기가 있는 날은 오후 5시와 7시 두 번 열린다. 개막식은 12일 오후 4시 열린다.

전 경기는 무료지만 시 체육청소년과, 3개 구청 민원실, 39개 동 주민센터, 한스타미디어 사무실(☎070-8611-3800) 등에서 입장권을 받아야 입장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무료입장이지만 입장할 수 있는 인원이 한정돼 입장권을 선착순 배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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