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치인트' 시청률 5% 돌파…여심 흔든 '유정 선배'

KSTARS 기사입력 2016.01.12 08:53 PM
[사진]tvN '치즈인더트랩’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치즈인더트랩’ 방송화면 캡처

여성 시청자들을 등에 업은 케이블드라마 tvN '치즈인더트랩'의 시청률이 고공행진이다.

1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 '치즈인더트랩' 3회 시청률이 평균 5.4%(이하 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로 집계됐다고 홍보사 와이트리컴퍼니가 12일 밝혔다. 3회의 순간 최고 시청률은 5.9%로 집계됐다.

'치즈인더트랩'은 1회 3.6%, 2회 4.8%를 기록한 데 이어 3회 만에 5%를 뛰어넘었다.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도 유지했다.

3회는 대학 후배 홍설(김고은 분)에게 조금씩 다가가는 유정(박해진)의 모습을 담아내면서 궁금증을 자아냈던 유정-인하(이성경)-인호(서강준) 관계에 얽힌 이야기도 일부 공개했다.

유정은 홍설에게 흑심을 품었던 선배의 마수에서 그녀를 구해내는가 하면, 지갑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홍설에게 근사한 저녁 대신 삼각김밥을 얻어먹으면서 벽을 허물려고 애썼다.

유정은 드라마 끝에 "설아, 나랑 사귈래?"라고 고백, 월요일 밤 여성 시청자들을 잠 못 들게 했다.

한편 유정과 인하 남매가 유정 아버지 저택에서 오랜만에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을 통해 드라마는 셋이 한때 가족처럼 지냈던 과거를 짐작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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