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가 떴다"
'엑소' 수호, '샤이니' 키, 태민, '슈주' 예성이 패션지 커버 동반모델로 나섰다. SM 대표 훈남들의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패션지 '코스모폴리탄'은 1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2월호의 커버모델을 공개했다. 네 사람은 개성만점의 헤어스타일로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냈다.
맏형 예성은 흐뭇한 미소로 후배들과 함께 화보촬영에 나섰다. 수호는 센터에 서서 조각같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딱 벌어진 어깨와 탄탄한 상체가 돋보였다.
태민도 한층 남자다워진 모습이었다. 깔끔하게 넘긴 헤어는 댄디한 매력을 더했다. 키의 미소년 외모도 여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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