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주판 보그
[사진]호주판 보그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패션지 표지에 나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시카 알바는 호주판 보그 2월호 커버 모델로 나서 꾸밈없이 건강한 섹시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커버에서 제시카 알바는 굵게 웨이브진 단발머리에 민소매 블라우스, 심플한 목걸이만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구릿빛 피부에 탄탄한 볼륨감으로 건강미를 발산했다.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슬림한 몸매도 놀라움을 자아낸다.

'씬 시티' '판타스틱4' 등 영화에 출연하며 섹시 스타의 이미지를 굳힌 제시카 알바는 지난 2008년 캐시 워런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