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의 '배우학교', 비장함 가득…"배우니까 배우세요"

KSTARS 기사입력 2016.01.27 02:49 PM
[사진]'배우학교' 페이스북
[사진]'배우학교' 페이스북

tvN '배우학교'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26일 '배우학교'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배우학교 입학을 앞둔 비장함을 가득 담은 메인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여기 지금 연기 공부하러 왔어요? 아니면 촬영하러 왔어요? 배우라고 하지 않았어요? 배우고 싶다고 하지 않았어요? 배우니까 배우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포스터 속에는 연기 선생님 박신양이 미소를 지으며 전면에 나서 있다. 하지만 '연기 학생' 7인 이원종, 장수원, 유병재, 남태현, 이진호, 박두식, 심희섭은 뒤에서 비장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여유 있는 박신양과 달리 이들이 뿜어내는 진지한 표정은 극과 극을 달린다.

특히 박신양은 첫 예고편 영상을 통해 혹독한 연기 수업을 예고한 바 있다. 연기 학생 7인과의 첫 만남에선 부드러운 미소를 보였지만 이내 본격적인 수업에 돌입하자 "내가 곧 교칙입니다", "여기 연기 공부하러 왔어요? 아님 촬영하러 왔어요?"라는 독설을 쏟아냈고, 이에 연기학생들은 눈물을 흘리거나 고충을 토로한 것이다. '연기 실미도'라 불릴 정도로 혹독한 연기 수업이 이어졌다는 제작진의 전언이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배우학교'는 단기속성 액팅 클라쓰라는 신개념 프로그램으로 명품 배우 박신양이 연기를 배우고 싶은 연예인들에게 직접 연기 교육에 나선다.

지난 6일 충남에 위치한 폐교에서 2박 3일 합숙으로 첫 촬영을 진행했다. 오는 2월 4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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