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시카 웨이보
[사진]제시카 웨이보

제시카가 동생 크리스탈의 지원사격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에프엑스'의 첫 단독 콘서트 현장을 찾아 응원을 보냈다.

제시카는 31일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동생 크리스탈과 함께 찍은 투샷을 올렸다. 정자매는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애교의 정석을 선보였다.

크리스탈은 언니와 얼굴을 맞대고 돈독한 우애를 뽐냈다. 입술을 살짝 내밀고 귀요미 표정을 지으며 기념사진을 남겼다. 우월한 자매의 청순한 비주얼도 돋보였다.

한편 '에프엑스'는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