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갈색머리 소녀의 모습을 공개하며 근황을 드러냈다.

정규 5집 '라이언 하트' 뮤비 촬영장에서 찍은 셀카를 투척한 윤아는 러블리한 갈색머리에 인형같은 비주얼을 과시하며 인증샷을 투척했다. 입술을 살짝 내밀며 깜찍한 애교를 뽐냈다.

대기실에서 셀카 삼매경에 빠진 윤아는 리본을 이용해 머리를 묶으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연출했다. 한층 성숙해진 미모도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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