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젝스키스 이재진이 양현석의 카드에 한도가 없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MC 김구라는 이재진에게 "한도 없는 카드를 사용한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김구라는 이를 은지원에게 제보 받았다고 밝혔다. 은지원은 "이재진이 카드에 한도가 없다고 우겼다"고 말했다.

이재진은 "저는 체크카드를 쓴다. YG에서 쓰는 것을 보고 말해준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교통카드까지 체크카드를 사용한다. (YG가 사용하는 카드는) 한달에 1억원 한도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