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사진]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배우 다니엘 헤니가 딸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나혼자산다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망고랑 제가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다니엘 헤니와 그의 반려견 망고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부녀의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지난 16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 촬영을 위해 거주 중인 LA 집과 촬영장, 망고와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