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분위기 있는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태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뷰티쁠 #2월호”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웨이브 머리의 태연이 촬영 중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태연의 인형같은 외모가 돋보이며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태연은 최근 열린 제 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디지털음원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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