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제공, 보아 인스타그램
[사진]SBS 제공, 보아 인스타그램

'용팔이 커플' 2017년 달콤한 스타트를 시작해 화제다. 주원(29)은 보아(30)와 연인 사이임을 공개해 화제다.

'용팔이'는 2015년 방송된 SBS 드라마로 주원과 김태희는 각각 남자주인공,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연인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바있다.

18일 한 매체는 "주원과 보아가 지난해 말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1살 연상연하 톱스타 커플이 탄생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주원 측은 "주원과 보아가 연인 관계가 맞다. 자연스럽게 교제를 시작하게 된 것 같다"며 열애설을 곧바로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