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 인스타그램
[사진]아이 인스타그램

바로와 아이가 훈훈한 남매의 정석다운 모습을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5일 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야 오늘 너무멋졌다. B1A4 선배님들 역시 짱짱"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이는 친오빠 바로와 함께 다정함을 한껏 과시하고 있다. 아이는 브이(V) 포즈로 애교 가득한 면모를 드러내고 있고, 핑크색 머리로 비주얼을 강조한 바로는 턱을 들고 든든한 오빠로서의 모습을 취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현실 남매인 '차남매'의 눈부신 비주얼과 훈훈한 사이가 물씬 느껴지는 셀카에 팬들 역시 두 사람의 활동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 바로의 여동생인 아이는 지난달 12일 '간절히 바라면 이뤄질거야'로 데뷔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