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즈 위더스푼  인스타그램
[사진]리즈 위더스푼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변치 않은 미모를 뽐냈다.

리즈 위더스푼은 1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새 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말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전한 금발 머리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16년 전 개봉해 세계인을 사로잡았던 영화 ‘금발이 너무해’ 속 여신 미모 그대로다.

리즈 위더스푼은 ‘금발이 너무해’를 통해 톱배우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