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성유리가 옥주현을 응원해 눈길을 모았다.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는 4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고의 디바♡옥주현♡ 언제나 완벽했지만 어젠 정말 최고였어 앞으로 멜로의 여왕이라 부르겠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옥주현 공연을 응원한 성유리와 최여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전성기와 다름없는 방부제 미모를 과시, 팬들을 사로잡았다. 훈훈한 우정 역시 돋보인다.

한편 핑클은 해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모임을 갖고 돈독한 우애를 자랑하고 있다. 완전체 핑클의 모습 역시 팬들의 큰 관심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