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화 복근 첫 공개, "47세 믿기지 않는 나이"

KSTARS 기사입력 2017.04.24 11:23 AM
[사진]그라치아 코리아
[사진]그라치아 코리아

최근 '불어라 미풍아'와 '김과장'에 동시 출연하며 두 드라마 모두를 높은 시청률로 마무리한 이일화가 패션지 카메라 앞에 섰다.

그라치아 코리아는 최근 공식 사이트에 이일화의 인터뷰와 화보를 공개하며 외면과 내면 모두가 빈틈없이 아름다운 그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공개된 사진에는 탄탄한 복근을 드러낸 모습도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일화는 인터뷰에서 "일하러 가는 길이 행복할 때 스스로 일 중독이라고 느낀다"며 "배우로 사는 삶이 감사해서 종종 울컥할 때도 있다"고 운을 뗐다.

최근 새로운 소속사로 이적한 이일화는 배우로의 또 한번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그녀는 "안젤리나 졸리처럼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해보고 싶다. 이미지와는 다르게 발차기도 잘한다. 몸 쓰는 운동을 좋아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올해는 영화를 목표로 삼고, 3년에 한 번씩 올랐던 무대 공연도 계속하려고 한다. 누군가는 엄마 역할을 젊은 나이에 왜 했느냐고 묻지만, 가치관은 한결같다. 협소한 이미지에 국한되지 않도록 여러 캐릭터에 도전하고 싶다. 그게 바로 관객에 대한 예의이기도 하다"며 다양한 모습을 끊임없이 보여주는 이유를 밝혔다.

1971년생의 나이가 무색한 그녀에게 배우의 아름다움에 대한 질문을 던지자 "딸이 고3인데, 너무나 싱그럽고 아름다운 나이다. 방송가에는 그렇게 젊고 예쁜 여배우들이 많지만, 그 기준에 나를 견주는 건 어리석은 일"이라며 "시간은 계속 지날 거고, 늙어갈 거고, 주름은 더 깊게 파일 텐데, 나이테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아름답게 나이 드는 모습 같다. 대신 그만큼 성품과 기품, 우아함이란 아름다움을 얻을 거라 생각한다. 그런 것들이 오롯이 얼굴에 드러나서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해 잔잔한 울림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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