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X유니세프' YG★패밀리, 5천명과 되새긴 기부의 의미

KSTARS 기사입력 2017.05.14 10:04 PM
[사진]YG엔터테인먼트
[사진]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와 유니세프의 뜻 깊은 만남에 5천명 참가자들이 걷기로 동참했다. 여기엔 YG패밀리들도 총출동했다.

14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성산동 평화의광장에서 ‘2017 YG X 유니세프 워킹 페스티벌’ 걷기대회가 시작됐다. 이번 행사는 하늘이 돕기라도 하는 듯 산뜻한 봄바람이 불며 최적의 날씨가 어우러졌다.

YG엔터테인먼트와 유니세프는 단순한 걷기 행사의 지루함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에게 행사 참여의 재미와 기부 목적 의식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본격적으로 행사가 열리기 전 차승원, 션, 장현성, 손호준, 김희정, 김새론 등이 무대 위로 올라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먼저 차승원은 "처음으로 뜻깊은 행사에 참석하게돼 기쁘고, 끝나고 콘서트까지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손호준은 "어제 비와서 걱정했는데 오늘 날씨가 좋다. 다들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션은 "뜻깊은 행사해서 기쁘고 뿌듯하다"며 "올해가 지누션 데뷔 20주년이다.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이렇게 그 사랑을 돌려드리는 거라고 생각한다.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뜻깊은 일에 참여하는 여러분이 챔피언이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장현성은 "행사 전액이 기부되는데 취지가 좋다. 참가자분들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김희정 역시 "많은 분들이 함께해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길 바란다"고 인사를 건넸으며 김새론은 "참석하게 돼 기쁘고 안전하게 에프터콘서트까지 즐기고가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5천명의 참가자들은 흰색 단체티셔츠를 맞춰입고 즐겁게 걸었다. 이들은 특별한 사고 없이 YG뮤지션들의 노래와 함께 평화의광장과 하늘공원 일대 4㎞를 행진하며 이번 행사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번 워킹 페스티벌의 참가비 전액은 무주YG재단,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건강 증진 및 영양 실조 치료에 사용된다.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애프터콘서트에는 지누션을 비롯해 에픽하이, 이하이, 악동뮤지션, 아이콘, 블랙핑크, MC 안영미, 오상진 등 YG 소속 연예인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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