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왕 홍정민 선수가 세종시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골프 기술을 전수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주최한 이번 재능기부 프로그램은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를 목표로 진행됐다. 홍정민 선수는 학생들에게 스윙 노하우를 공유하며 골프에 대한 흥미를 고취시키는 데 힘썼다.
2025시즌 KLPGA 투어 상금왕 타이틀을 거머쥔 홍정민 선수가 지난 4월 14일, 세종시 소재 감성초등학교에서 꿈나무 골퍼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주최로 열린 이번 재능기부 프로그램에는 학생 20명이 참여하여 프로 골퍼의 가르침을 직접 받는 기회를 얻었다. 홍 선수는 이날 학생들에게 자신의 성공 비결과 함께 실질적인 스윙 기술 및 훈련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 홍정민, 미래 골프 꿈나무 지원 나서
홍정민 선수는 이번 재능기부 활동에 대해 "학생들이 골프라는 스포츠에 더욱 흥미를 느끼고 즐거움을 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뜻깊은 행사에 자주 참석하여 한국 골프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역 최정상급 선수의 생생한 경험담과 구체적인 기술 지도는 학생들에게 단순한 훈련 이상의 동기 부여가 되었다. 이날 행사는 연합뉴스 기자가 2026년 4월 14일 오후 6시 36분에 송고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되었다.
▲ KLPGA, 유소년 골프 활성화 위한 노력 지속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이번 홍정민 선수의 재능기부를 포함하여,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KLPGA 재능기부단 프로그램'은 협회 소속 회원 선수들이 전국 각지의 학교와 골프 클럽을 방문하여 미래의 골프 인재 육성에 힘쓰는 대표적인 사업 중 하나다. 이러한 활동들은 젊은 선수들에게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들에게는 프로 선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