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수)
TV
HOT TOPICS#도시정벌제작사반박#KBS공식입장#KBS편성논란#KBS편성#도시정벌

드라마 ‘도시정벌’ 제작사, KBS가 밝힌 ‘KBS 공식입장’에 분개

Kstarz 기자
드라마 ‘도시정벌’ 제작사 KBS가 밝힌 ‘KBS 공식입장’에 분
'도시정벌'의 제작사 '미디어백'에서 KBS가 발표한 ‘KBS 공식 입장’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도시정벌의 제작사 '미디어백' 측은 "KBS가 밝힌 ‘KBS 공식입장’은 모두 면피를 위한 핑계일 뿐이다. KBS의 발표 내용을 보면, 제작사가 편성 협의 과정속에 KBS 드라마국 고위 관계자의 요청을 수렴하여 작가 교체, 대본 집필 및 수정, 일부 배우 교체 등 막대한 제작비를 감내하면서도 슈퍼 갑의 의견을 수용해 제작 수익의 상당 부분의 지분까지 양보해 가며 KBS의 자회사인 'KBS 미디어'와 함께 공동 제작을 진행했는데도 편성 불가 결정해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는 제작 관계자와 작품을 기대하는 국내외 팬들에 대한 최소한의 사과나 납득할 만한 해명 내용이 전혀 없다”고 분개했다. 추가로 KBS 드라마국 고위 관계자를 통해 ‘미디어백’ 제작사는 분명 방송 편성 불가의 이유로 “콘텐츠 및 사업성은 우수하고 좋으나 폭력적인 묘사가 많아 새 정부 출범 초기에 적절하지 않다라는 ‘정치적인 말’을 분명히 들었으며 이에 대해 때가 되면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필요에 따라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KBS 드라마제작국 고위 관계자는 지난 31일 모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미디어백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라며 '도시정벌'은 내용의 폭력성, 사적복수, 검찰조직에 대한 희화화 등이 공영방송에 부적합하다는 판단에 따라 편성이 불발된 것이라고 밝혔고 이어 함량 미달의 제작수준을 먼저 반성해야 할 제작사가 방송사의 공식적인 시스템에 의한 처리 결과에 대해 새 정부 운운하며 얘기하는 것은 가당치 않다. 불쾌하다고 말했는데 제작사 ‘미디어백’은 종편 20부작 미니시리즈를 아무런 문제 없이 성공적으로 제작한 경험이 있는 제작사로서 함량미달의 제작사로 치부 받아 명예를 훼손당한 점과 ‘KBS 미디어’와 공동 제작 진행 과정에서 피해를 본 내용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가장 중요한 사실은 지난 수개월 동안 제작사 '미디어백'은 KBS 드라마국 고위 관계자의 요청에 의해 공동제작사 'KBS 미디어'에 제반적인 제작 진행비를 지원하며 작가 교체, 대본 집필 및 수정 등 모든 기획 업무를 사실상 KBS 드라마국 본사 출신의 'KBS 미디어' 임직원 관계자와 함께 진행했다. 그렇다면 KBS 드라마제작국 고위 관계자가 말한 편성 불가의 이유로 내세운 함량 미달의 제작 수준이란 것이 KBS 자회사인 'KBS 미디어'가 함량 미달의 제작사이며 콘텐츠 경쟁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함량 미달의 대본과 기획안을 적어 낸 당사자인가?"라고 반문했다.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히지만 "최근 KBS 드라마국 편성회의에 제출한 대본과 기획안은 KBS 드라마국 본사 출신의 'KBS 미디어' 임직원이 전두 지휘하여 'KBS 미디어' 내부 작가를 통해 대본을 집필했으며, 그들은 어느 누구보다 ‘방송 편성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와 문제가 안될 만 한 ‘대본의 완성도’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능력과 경험을 갖춘 분들이다. 이에 KBS가 밝힌 기획회의에 제출된 기획안과 대본을 검토한 결과 콘텐츠 경쟁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지나친 폭력성 등 공영방송의 드라마로서 부적합하다는 판단에 따라 최종적으로 편성 불가 결정에 대한 공식 발표는 분명 핑계에 불과하며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슈퍼 갑의 횡포"라고 밝혔다. 그리고 “대본에 ‘폭력적 내용’이 문제가 된다면 얼마든지 수정 보완 할 수 있는 간단한 문제이며, 한류 문화 수출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창의성과 자율성을 기반으로 개선 성장 반영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문화 수출 한류 드라마의 첨병이 될 드라마 ‘도시정벌’은 국민 여러분의 관심 속에 꼭 제작과 방영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KBS 드라마국은 조속히 드라마 ‘도시정벌’ 편성을 확정하여 작품을 기다리는 국내외 팬들과 제작 관계자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드라마 '도시정벌'은 신형빈 작가의 동명 만화를 각색해 드라마화한 것으로, 원작은 이미 1,000만부 이상 판매된 흥행작으로 어린 시절 자신과 어머니를 버린 아버지를 원망하며 성장한 주인공 백미르가 자신의 가족을 파멸로 몰아넣은 사회의 절대 악에 복수하는 이야기다.

Copyrights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이상이냐 현실이냐"… '돌싱N모솔' 최종 졸업식 앞두고 눈물바다 된 이유

"이상이냐 현실이냐"… '돌싱N모솔' 최종 졸업식 앞두고 눈물바다 된 이유

'돌싱N모솔' 사랑을 배우기 위해 연애기숙학교에 모인 돌싱녀와 모솔남이 어느새 졸업식만 앞두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7회에서는 돌싱녀들의 결혼과 이혼 시기, 자녀 유무가 전격 공개되며 큰 파장을 불렀다.

배에서 시작된 악연? '닥터 섬보이' 이재욱·신예은, 스펙터클 섬마을 불시착

배에서 시작된 악연? '닥터 섬보이' 이재욱·신예은, 스펙터클 섬마을 불시착

‘닥터 섬보이’[연출 이명우, 극본 김지수,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더스튜디오엠, 원작 카카오페이지 <존버닥터> 작가 김태풍] 이재욱이 신예은과 스펙터클하게 얽힌다. 오는 6월 1일 첫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측은 첫 방송을 닷새 앞둔 27일,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신예은 분)의 좌충우돌 섬마을 생존기를 예고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미스트롯 포유' 스튜디오 뒤집은 반전의 짝꿍들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미스트롯 포유' 스튜디오 뒤집은 반전의 짝꿍들

'미스트롯 포유' 화제의 듀엣 짝꿍들이 출격한다. 오는 5월 28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3회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기념해 가족, 스승, 친구 등 소중한 이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는 '감사합니다' 특집이 펼쳐진다.

'김부장' 최대훈, 은퇴한 비밀 요원 ‘무도인 DNA’ 발현 예고

'김부장' 최대훈, 은퇴한 비밀 요원 ‘무도인 DNA’ 발현 예고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최대훈의 첫 등장 장면을 공개했다. 오는 6월 26일(금) 첫 방송될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 판타지오)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방석 퀴즈에 캠프파이어까지… '유재석 캠프'가 선사한 레트로 예능의 맛

방석 퀴즈에 캠프파이어까지… '유재석 캠프'가 선사한 레트로 예능의 맛

넷플릭스(Netflix) 예능 <유재석 캠프>가 첫 숙박객 맞이를 시작으로 캠프 운영일지를 성공적으로 펼쳤다.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 <유재석 캠프>가 지난 26일 1~5회를 공개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K-히어로물의 대반란… '원더풀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2위 등극, 64개국 TOP 10 석권

K-히어로물의 대반란… '원더풀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2위 등극, 64개국 TOP 10 석권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원더풀스>가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2위에 오르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KBS 새 주말극 ‘결혼의 완성’ 남궁민-김대명-이설-이상희, 연기파 4인 캐스팅 완료

KBS 새 주말극 ‘결혼의 완성’ 남궁민-김대명-이설-이상희, 연기파 4인 캐스팅 완료

색다른 ‘K-장르물’의 탄생을 예고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라인업이 확정됐다. 오는 7월 4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 /제작 레드나인픽쳐스, KBS미디어)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

'취사병 전설이 되다' 강하경, 강렬 카리스마부터 반전 겁쟁이 면모 맹활약

'취사병 전설이 되다' 강하경, 강렬 카리스마부터 반전 겁쟁이 면모 맹활약

배우 강하경이 위기의 순간에도 허세를 부리는 ‘능청 끝판왕’ 캐릭터를 완벽히 구축했다. 지난 26일(화)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제공 티빙(TVING)) 6회에서 강하경은 강렬한 아우라와 허당기를 넘나드는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

드라마 ‘도시정벌’ 제작사, KBS가 밝힌 ‘KBS 공식입장’에 분개 : TV : KPOPST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