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지옥> 시즌2가 연상호 감독이 전하는 '지옥, 부활하다'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계속되는 지옥행 고지로 더욱 혼란스러워진 세상, 갑작스레 부활한 새진리회 정진수 의장과 박정자를 둘러싸고 소도의 민혜진 변호사와 새진리회, 화살촉 세력이 새롭게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지옥> 시즌2가 기대감을 높이는 '지옥, 부활하다'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지옥> 시즌2의 탄생 과정과 부활, 세력 싸움 등 주요 세계관을 담고 있어 흥미를 자극한다. <지옥> 시즌2에서는
그룹 인피니트(INFINITE, 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엘, 이성종)가 완전체 콘서트 포스터를 통해 범접불가 포스를 자랑했다. 소속사 인피니트 컴퍼니는 2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인피니트의 데뷔 15주년 투어 '리미티드 에디션(LIMITED EDITION)'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어둠 속 반짝이는 보석 장식이 돋보이는 럭셔리한 블랙 슈트를 입고 화면을 응시하는 인피니트의 모습을 담고 있다. 포스터 속 인피니트는 한층 더 깊어진 눈빛과 완전체의 위풍당당한 자태로 압도적인 포스를 내뿜어 글로벌 팬심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배우 정문성이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 사랑과 살인편'(이하 젠틀맨스 가이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정문성은 지난 19일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열린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에 출연해 관객들의 큰 박수와 환호 속에서 마지막 공연을 마무리했다.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는 1900년대 초반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가난한 청년 '몬티 나바로'가 자신이 고귀한 '다이스퀴스' 가문의 여덟 번째 후계자임을 알고 가문의 백작 자리에 오르기 위해 자신보다 서열이 높은 후계자들을 제거하는 과정을 독특하고 참신하게 그려내 뮤지컬 코미디다.
배우 이현걸의 독보적인 아우라에 압도당했다. 이현걸은 21일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영화 '무도실무관'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이현걸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감독 김주환)은 태권도, 검도, 유도 도합 9단 무도 유단자 이정도(김우빈)가 보호관찰관 김선민(김성균)의 제안으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전자발찌 대상자들을 24시간 밀착 감시하는 무도실무관으로 함께 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이현걸은 극 중 극악무도한 범죄자 강기중 역으로 출연했다.
보컬 그룹 2am(조권, 이창민, 임슬옹, 정진운)이 오는 11월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주최사 치타컴퍼니는 17일 오후 공식 채널을 통해 새로운 2am 전국 투어 콘서트 2024 2am Concert <2am is coming to town> 포스터를 공개하고, 서울을 포함한 6개 지역의 개최를 예고했다. 지난 3월 "One Take" 콘서트 이후 8개월 만의 단독 콘서트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엘라스트(E'LAST) 원혁이 뮤지컬 '블러디 러브(Bloody Love)'로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다. 18일(오늘) 소속사 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엘라스트 원혁이 뮤지컬 '블러디 러브(Bloody Love)' 디미트루 역에 캐스팅됐다. 이번 작품을 통해 뮤지컬 데뷔의 꿈을 이룬 원혁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뮤지컬 '블러디 러브'는 1995년 체코에서 초연된 이후로 많은 사랑을 받은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뮤지컬 '드라큘라'가 새롭게 재탄생한 작품이다.
'0교시는 인싸타임'이 본투비 슈퍼스타 모먼트를 장착한 김우석의 훈훈한 첫 스틸을 공개했다. 오는 11월 첫 공개될 웹드라마 '0교시는 인싸타임'(기획 제작 스튜디오브이플러스/ 극본 고이찬/ 연출 배하늘)은 익명 커뮤니티 앱 '인싸타임'의 관리자가 되어 전교생의 모든 비밀을 알게 된 '아싸'(아웃사이더)가 지독하게도 얽히고 싶었던 '핵인싸' 무리에 들어가며 펼쳐지는 하이틴 시크릿 로맨스다. 김우석은 극 중 '인싸 중에 인싸'이자 대형 기획사의 연습생 강우빈 역을 맡았다. 우빈은 잘생긴 외모에 키는 물론
가수 볼빨간사춘기가 오는 23일 신보 '블룸(Bloom)' 발매에 이어 11월 동명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쇼파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볼빨간사춘기는 11월 30일, 12월 1일 양일간 장충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블룸'을 열고, 팬들에게 반짝이는 순간을 선물한다. 공연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푸른빛의 드레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안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공개된 몽환적인 무드에 이어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로 색다른 분위기를 뽐냈다.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가 다양한 주제와 장르의 예능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넷플릭스가 선보이는 다양한 주제와 장르의 예능들이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는 것은 물론이고 글로벌 시청자들까지 사로잡고 있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를 사로잡은 <피지컬: 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를 시작으로 <슈퍼리치 이방인> <더 인플루언서> <신인가수 조정석>으로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으로 K-요리 서바이벌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유니버스 리그'가 프로듀서 엘 캐피탄(EL CAPITXN)의 합류를 알렸다. 지난 16일 오후 SBS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는 공식 SNS 채널에 엘 캐피탄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엘 캐피탄은 시즌 1인 '유니버스 티켓'에서 참가자들을 위한 신곡을 제공하는 작가진으로 지원 사격에 나선 바 있다. 이번에는 직접 팀을 프로듀싱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보이그룹 탄생에 힘을 보탠다.
가수 남우현이 뮤지컬 배우로 복귀한다. 뮤지컬 '블러디 러브(Bloody Love)' 제작사 PR컴퍼니는 17일 오후 2시 공식 SNS를 통해 남우현을 비롯한 배우들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어두운 밤하늘에 뜬 보름달을 배경으로 클래식한 의상에 강렬한 눈빛을 장착한 남우현의 모습을 담고 있어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왔다. 사진 속 남우현의 독보적인 카리스마는 그가 2년 4개월 만의 뮤지컬 복귀작 '블러디 러브'를 통해 보여줄 색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의 새로운 시리즈 이 우도환, 이유미, 오정세, 김해숙의 4인 4색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오는 11월 8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은 실수로 잘못 태어난 남자 '해조'의 인생 마지막 여행길에 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여자 '재미'가 강제 동행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인생 마지막 방랑에 나선 '해조'(우도환)와 예기치 못한 동행을 하게 된 전 연인 '재미'(이유미), 두 사람을 쫓는 순애보 신랑 '어흥'(오정세)
'0교시는 인싸타임'의 배우 김우석, 강나언, 최건, 손동표, 한채린의 활기 넘치는 대본 리딩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URL: https://youtu.be/KnbUcH9EpTs) 오는 11월 첫 공개될 웹드라마 '0교시는 인싸타임'(기획 제작 스튜디오브이플러스/ 극본 고이찬/ 연출 배하늘)은 익명 커뮤니티 앱 '인싸타임'의 관리자가 되어 전교생의 모든 비밀을 알게 된 '아싸'(아웃사이더)가 지독하게도 얽히고 싶었던 '핵인싸' 무리에 들어가며 펼쳐지는 하이틴 시크릿 로맨스다.
배우 박민영이 일본 가수 겸 배우 Nissy(니시지마 타카히로)의 신곡 뮤직 드라마에 여주인공으로 나서며, 일본에서 '新 한류 여왕'의 인기를 이어간다. 박민영의 출연은 16일(오늘) 일본에서 공개된 Nissy의 전국 6대 돔 투어 신곡 뮤직 드라마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알려졌다. 박민영은 뮤직 비디오 트레일러 영상에서 때로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때로는 눈물을 쏟아내는 등 열연을 펼쳐 시선을 강탈했다. 또한 박민영은 극중 Nissy를 향해 "지금 이 순간이 영원히 계속되면 좋겠다" "당신과 이대로 함께할 수 있는 마법이 어딘가에 있을까요?" 등 한국어로 연기를 펼치며,
그룹 유니스(UNIS)가 싱그러운 에너지로 가을을 불러왔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SBS M '더쇼 : 가을 소풍 in 금산' 특집에 출연해 다채로운 활약을 펼쳤다. 이날에는 '더쇼'를 이끌고 있는 나나와 함께 임서원이 스페셜 MC로 나서 프로그램의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미 '더쇼'에서 막딩과 찐막딩으로 여러 차례 호흡을 맞췄던 나나와 임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