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운영하는 더마 헤어케어 브랜드 프롬랩스(FROM LABS)가 차세대 신기술 '흡착 단백질 캡슐'을 적용한 고기능성 헤어 트리트먼트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튜브형과 스프레이형 두 가지 타입으로, 두 제품 모두 단백질의 흡착력과 전달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흡착 단백질 캡슐' 기술을 적용해 손상된 모발의 회복과 보호에 도움을 준다. 더파운더즈가 운영하는 K-뷰티 대표 브랜드 아누아(Anua)의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킨케어 수준의 정밀한 기술력을 헤어 케어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m)가 5월 7일부터 20일까지 '5월 슈퍼 빅세일'을 진행한다. 보다 크고 다양한 혜택으로 돌아온 이번 '5월 슈퍼 빅세일'은 이니스프리 회원에게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더욱 강력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5월 7일부터 13일까지는 1탄, 5월 14일부터 20일까지는 2탄으로 나뉘어 이니스프리 매장과 공식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인기 선크림 1만원 특가부터 트러블 케어에 도움을 주는 비자 트러블 토너와 비자 트러블 로션 70% 할인 혜택, 레티놀 시카 흔적 장벽 크림, 그린티 히알루론산 수분 크림, 콜라겐 그린티 세라마이드 탄력장벽 크림 등 이니스프리 BEST 크림 50% 할인 혜택과 같은
여성청결제 전문 브랜드 '썸머스이브'가 방송인 겸 배우 '신지연'을 브랜드 뮤즈로 선정하고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신지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썸머스이브만의 브랜드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썸머스이브 관계자는 "신지연의 긍정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썸머스이브가 추구하는 가치와 잘 어우러진다"며,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 더욱 가까이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치(COACH)가 글로벌 앰버서더 이영지와 함께한 '마리끌레르 코리아' 5월호 디지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자신만의 이상을 향해 달려가는 동시에 살아가는 이영지의 모습을 담아내며 감각적이고 세련된 코치의 2025 SS 컬렉션을 부각시켰다. 코치와 이영지는 화보에서 블랙, 초크, 데님 등 다양한 색상의 '체인 태비백'을 포함한 코치 2025 SS시즌 아이템과 함께하며 솔직하고 당당한 젠지 세대 대표 아이콘 이영지의 모습은 물론 페미닌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을 선보였다.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가 브랜드 출시 22년 만에 순매출 20조원을 돌파했다. 궁중 비방과 현대 기술을 접목한 효능 개발로 국내·외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으면서 글로벌 명품 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LG생활건강의 대표 럭셔리 브랜드 더후는 2003년 2월 출시된 이후 22년 2개월 만인 올해 3월 말 기준 누적 순매출 20조1000억원을 넘었다. 순매출은 할인, 반품, 수당 등을 공제한 후 실제로 기업이 창출한 수익을 뜻한다.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가정의 달을 맞아 2억500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유니세프 산하 부산아동복지후원회에 기부했다. 이번 나눔은 돌봄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가정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 제품은 '아누아 어성초 77 수딩 토너', '아누아 어성초 실키 모이스처 선크림' 등 일상에서 필요한 스킨케어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유니세프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새로운 스킨케어 경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신제품 '네오 쿠션 뮤이'를 선보인다. 라네즈 네오 쿠션 라인을 확장한 '네오 쿠션 뮤이'는 가볍지만 매끈한 커버력과 피부 속부터 채우는 촉촉함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다. '라네즈 네오 쿠션 뮤이'는 투명하고 맑은 도자기 피부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했다. 해당 제품은 '89% 스킨 케어링 에센스'를 함유해 피부에 수분을 충전해 준다. 이에 더해 'Water Lock System'이 수분 증발을 막아 하루 종일 속건조 없이 바를수록 피부 컨디션을 좋아지게 해 준다.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 좋은 '모이스처 바디워시'와 '스칼프 모이스처 샴푸'를 출시했다. 이들 신제품은 네오팜 독자 개발 성분인 특허 세라마이드와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5가지 아미노산 성분이 함유돼 민감한 피부와 두피에 자극 없는 세정과 보습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건강한 피부 pH와 유사한 pH 4~6의 약산성 제형으로 저자극 식물 유래 세정 성분을 함유해 자극 없이 노폐물만 순하게 씻어준다.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에서 30년 시간을 품은 산삼의 생명 에너지로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럭셔리 안티에이징 '환유' 5세대 제품을 새로 선보였다. 2006년 처음 출시한 더후 환유는 대표 성분으로 산삼을 함유한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LG생활건강 기술연구원은 30년 장생하는 산삼의 생명력을 바탕으로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피부 장수) 연구를 이어왔으며, 그 결과 탄생한 피부 장수 과학 기술인 '타임리스 롱제비티TM(TIMELESS LONGEVITYTM)'를 담아 5세대 환유 라인을 출시했다.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은 지난 26일 '세계 개구리 보호의 날'을 맞아 양서류 서식지를 복원하는 데 쓰일 기부금을 전달했다. 세계 개구리 보호의 날은 매년 4월 마지막 토요일로 개구리, 두꺼비, 도롱뇽 등의 양서류 보전을 위해 2008년부터 지정됐다. 먹이사슬 중간에 위치한 양서류 생물은 해충을 잡아먹고 상위 포식자에게는 먹이가 됨으로써 생태계 중추 역할을 하지만, 기후 변화와 개발로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전 세계 양서류의 약 40%가 멸종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버이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 등 기념일이 많은 5월은 소중한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기에 좋은 시즌이다.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을 찾고 있다면 패션 브랜드 코치를 추천한다. 코치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실용성까지 갖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젠지(Gen Z) 세대는 물론 중년층까지 나이에 구애 없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코치의 아이템을 소개한다.
LG생활건강의 궁중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에서 고품질 침향과 녹용, 콜라겐, 비오틴 등 몸에 활력 에너지를 채워주는 성분들을 구미 1개에 담은 '기앤진 구미 밸런스 케어'를 출시했다. '기앤진 구미 밸런스 케어'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많은 20~50대 고객층을 겨냥한 프리미엄 이너뷰티 제품으로, 더후를 대표하는 핵심 성분들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더후의 고급스러운 감성과 섬세함을 그대로 구미에 담아 '럭셔리 웰니스' 아이템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한다.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뷰티 크리에이터 톡신과 함께한 'TXA 세럼' 2차 마켓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마켓은 지난해 12월 진행한 'TXA 세럼' 1차 마켓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약 4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 고객들의 지속적인 재오픈 요청에 따라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아누아 공식몰을 통해 진행됐으며, 다양한 제품 옵션과 관련 상품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