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처세왕' 서인국이 소름 돋는 1인2역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 15회에는 베일에 가려있던 이형석(서인국 분)이 본격적으로 복수를 그리는 중 이민석(서인국 분)과 충돌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방송에서 서인국은 차가우면서도 냉철한 이미지의 이형석 역할과 순수하면서도 여린 마음을 가진 고등학생 이민석 역할을 동시에 연기하면서도 이질감 없는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서인국은 특수 분장 없이 눈빛, 표정, 그리고 목소리 톤 등을 이용해 자유자재로 형석과 민석을 오가는 1인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호평을 받고 있다.
또 늘 친구처럼 지내던 할아버지가 숨을 거둔 것을 보고 죽음을 인정하지 못한 채 "할배 집에 가서 자야지"라는 말만 반복하며 빗 속에 오열장면과는 다른 눈물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