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데뷔전을 승리로 이끈 미녀파이터 송가연(20)이 화제다. 이 가운데 과거 그가 이상형으로 공유를 꼽은 사실 또한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송가연은 최근 '로드FC 017' 출전을 앞두고 진행된 주관방송사 수퍼액션과의 영상 인터뷰에서 특유의 '다나까' 말투로 이상형 공유에게 영상편지를 띄웠다.
송가연은 영상 인터뷰에서 이상형으로 공유를 지목한 후 매력 포인트로 외모로 꼽았다. 그는 "연기 잘 보고 있습니다", "잘생기셨습니다" 등 '다' 또는 '까'로 끝나는 군대식 말투로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표현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 가장 자신 있는 신체부위를 묻는 질문에는 허벅지를, 인기비결에는 건강미를 들어 답하는 등 다소 짓궃은 질문에도 솔직한 생각을 밝혀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한편 송가연은 이번 대회에서 일본의 여성 파이터 에미 야마모토(33)와 맞붙어 TKO승을 거뒀다. 야마모토는 29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격투기에 입문해 아마추어 리그에서 4년 정도 활동한 강자다. '로드 FC 017'는 오는 17일 오후 8시에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며 수퍼액션을 통해 생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