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7일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6월 수상작으로 MBC '일밤 - 진짜사나이 시즌2 유해발굴 감식단' 등 총 5편을 선정해 시상했다.
지상파 TV부문 수상작인 MBC '일밤 - 진짜사나이 시즌2 유해발굴 감식단'은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유해와 유품을 발굴해 가족 품에 돌려주는 모습으로 전후세대가 잊고 살아온 국가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치매 질환에 대한 정보와 극복 사례를 소개하고, 치매 또한 관리 가능한 질병임을 알림으로써 치매 질환에 대한 막연한 공포감을 해결하는 데 이바지한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 - 치매'도 지상파TV 부문에서 수상했다.
지상파 라디오부문에서는 YTN '나누면 행복한 라디오쇼'가 어려움에 부닥친 이웃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청취자의 자발적인 도움의 손길을 이끌어 내 이웃에 대한 공감과 나눔의 가치를 전파했다는 이유에서 상을 받았다.
KTV '혁신을 혁신하라'는 일상생활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 사례를 소개하는 등 규제개혁의 필요성과 성과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기대했다며 뉴미디어부문에서 수상했다.
지역방송부문에서는 충청북도 주요지역의 아름다운 풍경을 헬리캠으로 담아낸 KBS청주 1TV 'KBS청주방송총국 개국 70주년 특집 다큐 - 내 마음의 풍경, 하늘길을 날다'가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