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승환이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자유연대와 함께 '반려 동물은 가족'이라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5일 소속사 드림팩토리에 따르면 이승환은 반려 동물이 사람의 소유물이 아닌 가족이란 메시지를 전하고자 동물자유연대와 손잡고 '지구와 달과 가족사진' 이벤트를 실시한다.
약 2주간 진행되는 '지구와 달과 가족사진'은 반려동물과 가족사진을 찍어 공유하는 이벤트로, 버려지고 학대당하는 동물을 줄이고자 마련됐다.
반려동물과 함께 찍은 사진 1매와 반려동물에게 보내는 간단한 메시지를 적어 응모하면 된다.
이승환은 새 미니앨범 '3 3'에 실린 '지구와 달과 나'라는 노래로부터 이벤트를 구상했다. 지구와 달은 이승환의 반려견 이름으로, 그는 '지구와 달과 나'라는 노래에서 반려견에 대한 애정과 고마움, 따뜻하고 진솔한 마음을 담았다.
이승환은 이번 이벤트로 모인 사진들을 '지구와 달과 나'의 뮤직비디오 형태로 제작해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