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우 겸 가수 해리 코닉 주니어의 신보 '댓 우드 비'(That Would Be)가 전 세계에 동시 발매됐다.
27일 음반유통사 소니뮤직에 따르면 '댓 우드 비'에는 타이틀곡 '두 유 리얼리 니드 허'(Do You Really Need Her)를 포함해 모두 11곡이 수록됐다.
코닉은 자신이 직접 앨범의 주제와 분위기를 정한 지난 앨범들과 달리 이번에는 프로듀서 에그 화이트와 부치 워커의 힘을 빌렸다.
샘 스미스, 아델, 제임스 모리슨 등과 작업한 화이트는 이 앨범에서 차분한 분위기의 노래 '트라인 투 매터'(Tryin' To Matter)와 '유 해브 노 아이디어'(You Have No Idea)를 프로듀싱했다.
에이브릴 라빈, 핑크, 케이티 페리 등과 일한 워커는 컨트리 풍의 '라이크 위 두'(Like We Do)를 함께 만들었다.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의 음악에 참여하면서 대중적인 입지를 확보한 코닉은 1990년대부터 자신의 밴드를 이끌었다. 이후 연기자로도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종합 엔터테이너로 평가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