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성공 이야기를 담은 사극으로 유명한 이병훈 PD가 내년 3월 새로운 여성 사극으로 돌아온다.
MBC는 "이병훈 PD와 최완규 작가가 만드는 주말특별기획 '옥중화'를 내년 3월 방송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방영 중인 '내 딸, 금사월' 후속작이다.
옥중화는 감옥에서 태어난 주인공 '옥녀'가 조선 변호사제도인 외지부를 배경 삼아 억울한 백성을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MBC는 "한국 정치사의 선진적 인권제도인 외지부를 다루는 최초의 드라마"라면서 "조선조 명종시대를 배경으로 당대를 풍미한 여러 인물을 두루 만나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PD와 최 작가는 MBC TV 드라마 '허준'과 '상도'를 함께 만든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