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12일 오전 8시55분 '이승철의 고맙습니다'를 방송한다.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가수 이승철의 일상을 밀착 촬영했다.
1985년 그룹 부활의 보컬로 세상에 알려진 후 1989년 솔로로 전향한 이승철의 음악 인생에서 팬클럽 '새침데기'는 빼놓을 수 없다. 매년 이승철의 생일을 함께 해온 새침데기가 30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한 생일파티를 준비한 현장을 소개한다.
이승철에게 재혼은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됐다. 미국 유학 중인 첫째 진이(24)와 애교 많은 늦둥이 원이(8), 든든한 조력자인 아내까지 세 명의 여자는 그를 지탱하는 버팀목이다.
늦둥이 딸을 둔 쉰 살의 아빠는 초등학교에 입학한 원이의 등하교를 꼭 챙기는가 하면 주말마다 가족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프로그램은 이들 가족이 대부도를 찾아 원이가 좋아하는 갯벌체험부터 시장 좌판에 둘러앉아 전어구이 식사를 모습을 촬영하고, 이승철이 최근 펼친 전국 투어 현장을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