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Bank'(이하 2025 KGMA)가 트롯과 밴드 아티스트 라인업을 발표했다.
KGMA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14~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시상식 무대에 ▲박서진 ▲이찬원 ▲장민호 ▲루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나다순)가 오른다고 17일 밝혔다.
박서진은 장구와 트롯을 결합한 무대로 '트롯 황태자'로 자리매김했으며, 10월 신곡 '당신 이야기'를 발표한다. 이찬원은 지난해 5관왕을 차지하며 존재감을 입증, 정규 2집 컴백을 앞두고 있다. 장민호는 20여 년 만에 전성기를 맞은 '트롯 젠틀맨'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밴드 라인업도 화려하다. '청춘 밴드' 루시는 페스티벌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밴드 신을 이끌고 있고,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월드투어와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로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2025 KGMA는 지난해 신설된 시상식으로, K팝·밴드·트롯 등 대중음악 전반에서 성과를 거둔 아티스트들을 조명한다. MC는 레드벨벳 아이린,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배우 남지현이 맡는다.
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에이티즈, 보이넥스트도어, 피프티피프티, 키스오브라이프가 포함됐다. 루키 라인업도 미야오, 아홉, 올데이 프로젝트 등 신예 아티스트들이 이름을 올렸다. 3차 라인업과 스페셜 무대는 추후 발표된다.
사진=KGMA 조직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