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 박민영이 과거 납치 사연을 공개하며 서늘한 엔딩을 장식, 시청자들을 전율케 했다.
9월 21일 방송된 6회에서는 윤이랑(박민영 분), 제임스(박희순 분), 명구호(주종혁 분)가 의료계 빌런 이선미(김선영 분)·조성우(하준 분)를 상대로 펼친 '눈눈이이' 작전이 전개됐다. 윤이랑은 가짜 수술로 상대를 속이며 피해자에게 새로운 공간을 마련해주었고, 결국 임광식(권다함 분)이 대리 수술 사실을 폭로하며 판을 뒤집었다.
그러나 진짜 충격은 윤이랑의 과거였다. 어린 시절 납치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며 극은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급전환됐다. 당시 경호원이었던 제임스와의 인연, 수상한 인물들의 그림자, 그리고 폭발을 틈타 탈출을 감행한 윤이랑의 어린 시절이 공개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현재의 윤이랑은 비밀공간에서 수많은 단서를 붙여둔 보드를 바라보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라는 혼잣말을 남기며 소름 돋는 엔딩을 완성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소름 제대로!", "박민영 다크 포스 미쳤다", "납치 과거와 현재가 연결된다니 전율"이라며 뜨겁게 반응했다.
한편, '컨피던스맨 KR'은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되며, 해외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240여 개 지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