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글미부터 카리스마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K팝 스타들이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 스페셜 라인업에 합류했다.
KGMA 조직위원회는 30일 비투비, 수호(엑소), 아이딧, 아이앤아이(INI), 유니스, 피원하모니 등 6팀이 오는 11월 14~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비투비는 데뷔 13년 차의 내공으로 발라드와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실력파 그룹이다. 엑소의 리더 수호는 4번째 미니앨범 '후 아 유'로 글로벌 차트에서 성과를 내며 솔로 아티스트로 입지를 다졌다. 신예 아이딧은 데뷔 12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일본 보이그룹 아이앤아이는 '더 프레임'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현지 톱 티어 인기를 입증했다. 유니스는 지난해 KGMA 2관왕에 이어 글로벌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으며, 피원하모니는 연속 빌보드 200 진입과 월드투어로 '글로벌 대세'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앞서 KGMA는 넥스지, 더보이즈, 아이브,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등 26개 팀의 출연을 공개한 바 있으며, 이번 스페셜 라인업까지 총 32팀이 무대에 오른다. MC는 배우 남지현이 이틀 연속 진행을 맡고, 레드벨벳 아이린(14일)과 키스오브라이프 나띠(15일)가 각각 함께한다.
2025 KGMA는 일간스포츠 주최로 열리며,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 타이틀 스폰서는 아이엠뱅크가 맡았고, KT ENA가 주관 방송사로 참여한다. 공식 팬투표는 팬캐스트 앱을 통해 진행된다.
사진=KGMA 조직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