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기획 장재훈, 연출 오다영·정훈, 극본 나윤채)가 중반부를 향해 달려가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현실적 서사와 울림 있는 대사, 코믹과 짠내를 오가는 배우들의 연기, 워맨스와 로맨스를 아우르는 다양한 관계성이 인기 요인이다.
# 워맨스와 로맨스, 마음을 움직이는 서사
세 여성 캐릭터 정다해(이선빈), 강은상(라미란), 김지송(조아람)의 우정과 연대는 단순 직장 동료를 넘어 가족처럼 벼랑 끝 현실을 함께 버티며 시청자에게 감동을 준다. 다해와 함지우(김영대)의 로맨스는 전직 가수와 팬으로 시작된 독특한 인연이 점차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서사로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 담담해서 더 울림 있는 대사
"매일매일 추락하는 마음으로 버텨온 직장에서의 3년...", "왜 사랑까지 참으면서 해야 돼요?" 등 현실적이고 담백한 대사가 시청자의 공감을 얻고 있다.
# OST와 캐릭터의 힘
극 중 함박사의 음악과 이창섭, 안예은, ZEROBASEONE 장하오 참여 OST는 장면과 감정을 배가시키며 시청자의 몰입을 돕는다. 경제적 현실 속에서도 좌절을 딛고 일어서는 '무난이들'의 모습은 공감과 위로를 선사하며 드라마에 깊이 빠져들게 한다.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