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승 원더독스'가 일본 최강 슈지츠 고교와의 한일전에서 세트 스코어 2:3으로 아쉽게 패했다.
26일 방송된 MBC '신인감독 김연경' 5회에서는 슈지츠 고교전과 이어지는 광주여자대학교 배구단과의 맞대결이 그려졌다. 초반 2세트를 따내며 기세를 올렸던 원더독스는 체력 저하와 흔들린 리시브로 3·4세트를 내주고, 결국 5세트에서 11:15로 역전패했다.
3전 1승 2패로 연패에 빠진 김연경 감독은 락커룸에서 팀의 약점을 짚으며 "무조건 3대0으로 이기겠다"며 광주여대전 셧아웃 승리를 다짐했다. 이어 자신감을 잃은 인쿠시와 1:1 면담을 통해 "마인드부터 바꿔야 한다"고 조언해 감동을 줬다.
광주여대는 대학 리그 우승팀으로, 경기 초반 인쿠시의 서브와 문명화의 블로킹이 흐름을 이끌었다. 성장한 인쿠시의 활약이 돋보였고, 1세트에서 시청률이 5.4%까지 치솟았다. 전체 2049 시청률은 2.8%로 2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다음 회에서는 광주여대전의 결과와 함께 원더독스 방출제가 거론되는 위기 상황이 공개된다. '신인감독 김연경' 6회는 11월 2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