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8번 출구'가 개봉 2주 차 만에 누적 관객 30만 명을 돌파하며, 2025년 국내 개봉 일본 실사영화 중 흥행 1위에 올랐다.
'8번 출구'(수입 ㈜미디어캐슬, 배급 NEW, 감독 카와무라 겐키)는 무한 루프의 지하도에 갇혀 8번 출구를 찾아 헤매는 남자의 탈출기를 그린 스릴러로, 개봉 2주 차 주말(10월 31일~11월 2일) 동안 8만 4,709명을 동원하며 총 32만 2,993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일본 실사 영화 최고 흥행작인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27만 2,651명)의 누적 관객 수를 단 2주 만에 넘어선 수치다.
관객들은 "일본 스릴러의 부활", "숨 막히는 연출과 몰입감이 최고", "원작 게임을 완벽히 영화화했다" 등 뜨거운 호평을 쏟아내며 높은 완성도를 입증했다. 게임 원작 영화로서도 "원작을 뛰어넘는 각색"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일본 현지에서도 '8번 출구'의 흥행세는 여전하다. 개봉 62일 만에 357만 관객, 50억 엔 수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 중이다. 신선한 설정과 카와무라 겐키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국내외 관객의 호평을 이끌고 있다.
올가을 일본 스릴러 열풍을 이끌고 있는 영화 '8번 출구'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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