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이 단 2회 만에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입덕을 유발했다.
김가람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과 '닥터 차정숙' 정여랑 작가의 위트 넘치는 대본이 시너지를 이루며 몰입도를 높였고, 이정재·임지연·김지훈·서지혜 등 배우들의 새로운 캐릭터 변신이 극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이정재는 코믹 연기와 액션을 넘나드는 '국민 배우 임현준'으로 분해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극중극 '착한형사 강필구'의 시그니처 액션 장면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임지연은 정치부 에이스에서 연예부 기자로 좌천된 '위정신' 역을 맡아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임현준과의 악연으로 엮이며 티격태격 케미를 펼쳤고, '강필구 팬'으로 변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훈은 따뜻한 매력의 '스포츠은성 사장 이재형'으로 등장해 설렘을 유발했으며, 서지혜는 냉철하지만 따뜻한 카리스마의 연예부장 '윤화영'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제작진은 "3, 4회에서는 임현준과 위정신의 얄궂은 인연이 한층 깊어진다"며 "업그레이드된 앙숙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얄미운 사랑' 3회는 11월 10일(월)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사진=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