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외 흥행 지표를 올킬하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연출 김재현, 김현우/제작 스튜디오S, 삼화네트웍스)의 안은진이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한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최근 5주 연속 평일 드라마 시청률 1위는 물론, 2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톱1(비영어권)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극 중 가족의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 취업한 고다림(안은진 분)은 팀장 공지혁(장기용 분)에게 비밀이 들통나는 등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꿋꿋이 마더TF팀의 일원으로 성장해 왔다.
하지만 17일 방송되는 11회에서는 고다림에게 큰 시련이 닥친다. 공개된 사진 속 고다림은 회사 로비에서 '불매' 피켓을 든 시위대에게 둘러싸여 오물 세례를 받는 등 충격적인 상황에 놓여 있다. 팀원 장진희(정수영 분)가 고다림을 지키려 나서보지만, 성난 민심 속에서 고다림이 입은 마음의 상처는 깊어질 전망이다.
제작진 측은 "오늘 방송에서 고다림은 상상치 못했던 위기를 겪으며 큰 심경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며 "안은진 배우가 섬세하게 그려낸 고다림의 감정 변화와 위기 극복 과정을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가족을 향한 책임감 하나로 버텨온 햇살 여주 고다림이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뚫고 나갈지 이목이 쏠리는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11회는 오늘(17일) 밤 9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