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연출 김재현, 김현우/제작 스튜디오S, 삼화네트웍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국내 평일 드라마 시청률 1위, 넷플릭스 글로벌 최상위권을 지키며 'K-로코 열풍'을 불러왔다.
배우 우다비는 이 드라마에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한 재벌녀 유하영 역을 맡아 톡톡 튀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재벌녀임에도 사랑 앞에 계산 없이 싱글대디 김선우(김무준 분)를 향한 짝사랑으로 많은 시청자의 응원을 이끌었으며,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배우 우다비를 향한 대중의 관심도 높아졌다.
이런 가운데 우다비의 러블리함이 돋보이는 <데이즈드> 1월호 화보컷이 공개됐다. 화보 속 우다비는 투명하고 매끄러운 피부, 신비로운 분위기의 갈색 눈동자를 통해 청순함과 발랄함을 동시에 선보였다. '키스는 괜히 해서!' 속 유하영과는 또 다른 상큼한 매력이 돋보인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우다비는 '키스는 괜히 해서!' 준비 과정에 대해 떠올렸다. 그는 "처음에는 '혹시라도 밉게 보이거나 너무 강해 보이면 어떡하지?' 고민을 많이 하며 준비했다"며 "캐릭터가 워낙 사랑스럽다 보니 잘 살리고 싶은 욕심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 전 작가님을 만나 "작가님처럼 연기하면 되겠다"는 큰 힌트를 얻었다고 밝혔다.
또한 본명이라는 우다비라는 이름에 대해서는 "엄마가 태몽으로 나비 꿈을 꾸셔서 거기서 연상해 '다비'라고 지어주셨다"고 설명했다. 나비처럼 예쁘고 우아하게 배우로서 날갯짓을 할 우다비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사진=데이즈드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