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현역가왕3' 3회에서 MC 신동엽이 '부채 아저씨'로 변신, 본선 1차전 '1 대 1 현장 지목전'의 서막을 열던 중 사상 초유의 사태를 일으키며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현역가왕3'는 지난 2회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 10.3%를 기록하며 지상파-종편-케이블 통합 동시간대 및 화요일 예능 1위를 석권,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6일(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될 3회에서는 MC 신동엽이 대결 상대를 뽑는 '부채 아저씨'로 나서 현역들의 이름이 적힌 부채를 뽑는다. 하지만 부채를 힘차게 펼치려는 순간 부채가 바닥에 떨어지는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 이에 마스터들은 "불길하다", "부채를 바꿔달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참가자들 역시 동공이 확장된 채 경악한다. 신동엽은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하며 "아까 대기실에서 진짜 엄청나게 연습했는데"라고 머쓱해하면서도, "귀 줌인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재치 멘트로 분위기를 수습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조용한 강자' 구수경의 무대에 마스터 린과 이지혜가 입을 다물지 못하며 감탄한다. "10년 동안 굶주렸다"는 절실함으로 무대에 선 구수경의 폭발적인 무대에 린은 이지혜에게 "언니, 쟤 큰일났다"고 말하고, 이지혜 역시 "아니, 어디서 숨어있다가 이제 나타난거야"라며 놀라움을 표현한다.
제작진은 "신동엽은 '현역가왕3'의 분위기를 능수능란하게 쥐락펴락하며 웃음부터 긴장감까지 다채로운 분위기를 선사한다"며 "오늘 3회에서는 전혀 예상치 못한 복병들과 반전의 주인공이 탄생할 것"이라고 밝혀, 구수경처럼 새로운 강자가 탄생할지 기대를 모은다.
MBN '현역가왕3' 3회는 오늘(6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