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와 '견우와 선녀'로 화제를 모았던 이오콘텐츠그룹이 명품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블러디 플라워(Bloody Flower)'(제작 주식회사 이오콘텐츠그룹, ㈜콘텐츠지)로 2026년 라인업의 포문을 연다. 이 드라마는 오는 2월 4일 디즈니 를 통해 총 8부작으로 매주 2화씩 공개된다.
이오콘텐츠그룹은 2023년 넷플릭스 '밤이 되었습니다'에 이어 2025년 SBS '나의 완벽한 비서', tvN '견우와 선녀'를 연달아 흥행시키며 작품성과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나의 완벽한 비서'는 자체 최고 시청률 12%를 기록하고, 글로벌 123개국 시청자 수 1위에 오르는 등 큰 성공을 거뒀다. '견우와 선녀' 역시 프라임 비디오 글로벌 TV 차트 2위, 아시아 최대 콘텐츠 시상식 AACA 최우수 코미디 프로그램상을 수상하며 K-로맨틱 코미디의 저력을 과시했다.
신작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려운이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나서고, 성동일과 금새록이 합세해 밀도 높은 연기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작품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3 방송영상콘텐츠 기획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일찍이 대본의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이오콘텐츠그룹은 '블러디 플라워' 외에도 2026년 '백XX(가제)', '찬란:빛을 품은 눈(가제)', '이 남자는 계획에 없었는데', '소랑 소랑 소랑', 'The Red Box'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극장 개봉 영화 '포커스', AI 시리즈 드라마 '곧, 밤이 됩니다' 등 다채로운 콘텐츠 라인업으로 글로벌 IP 콘텐츠 스튜디오로서의 성장을 목표로 한다. 이오콘텐츠그룹 오은영 대표는 '블러디 플라워' IP를 활용해 웹툰, 영화, AI 콘텐츠 등으로 확장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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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완벽한 비서' 제작사 이오콘텐츠그룹, 미스터리 스릴러 '블러디 플라워'로 흥행 예고
Kstar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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