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한국,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등 다채로운 해외 로케이션을 담은 프로덕션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다중언어 통역사 김선호와 글로벌 톱스타 고윤정의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를 그리는 이 작품은 각기 다른 풍경과 분위기로 작품의 서사를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유영은 감독은 일본 로케이션에 대해 김선호(주호진 역)와 고윤정(차무희 역)의 "첫 만남이 이루어지는 곳인 만큼 풋풋함과 설렘을 담기 위해 인물과 공간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고윤정은 "설렘이 연기에도 잘 녹아들었다"고 전하며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두 사람의 감정이 점차 깊어지는 캐나다는 석양, 오로라, 호숫가 등 이국적이면서도 낭만적인 장소들을 활용해 감정선을 고조시켰다. 김선호와 고윤정은 "호흡이 더욱 좋아진 단계"였다고 밝히며, 드넓은 캐나다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펼쳐질 로맨스에 궁금증을 더했다.
이탈리아 촬영은 유럽의 겨울 풍경에 노란 불빛과 포근한 눈을 더해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온기를 연출했다. 김선호는 "행복한 촬영이었다"며 훈훈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유영은 감독은 "한국의 장소들에서는 크고 화려한 공간보다는 일상적이지만 아름다운 공간들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싶었다"며 국내외 로케이션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김선호와 고윤정의 설렘 가득한 케미스트리, 그리고 다채로운 해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2026년 새해 기대작으로 주목받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오는 1월 16일(금)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