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 11화에서 맹세나(최수영)와 도라익(김재영)이 강우성(안우연) 죽음을 둘러싼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했다. 2026년 1월 26일 방송된 이날 11회는 전국 3.4%, 수도권 3.3%(닐슨 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이날 방송은 박정우(최재희)의 증언과 피어싱 주인이 홍혜주(최희진)였음을 밝힌 도라익의 말로 혼란에 빠졌다. 이어 홍혜주가 사고 당일 도라익의 집에 왔었다는 정황과 연극성 인격 장애를 앓고 있다는 단서들이 드러나며 모든 증거가 홍혜주를 향했다. 곽병균(정재광) 역시 아버지의 압박에도 진실을 마주하기로 결심하며 극의 전환점을 맞았다.
맹세나와 도라익은 진실을 위해 강우성이 습관처럼 남긴 녹음과 앨범 속 '이스터 에그'를 해독, 클라우드 암호를 풀며 사건의 전모를 알게 됐다. 그날 밤, 무작정 도라익을 찾아온 홍혜주를 말리던 강우성과 갈등이 시작되었고, 이명과 함께 자해를 시도하는 홍혜주를 막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져 강우성이 사망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진실을 알게 된 도라익은 충격에 휩싸였지만, 아픈 진실을 밝히기로 다짐하며 맹세나와 손을 맞잡았다. 결국 홍혜주에게 무기징역이 구형되었고, 곽병균은 맹세나에게 사과하며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아갔다. 도라익은 홍혜주에게 "진짜 사랑은 아주 멀리서, 그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는 것"이라며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맹세나는 예전처럼 도라익의 '덕후'로서 그를 응원하는 엔딩을 맞았다. '덕후 엔딩'으로 마무리된 맹세나와 도라익의 관계가 무죄 입증 로맨스의 최종화에서 어떻게 끝맺음될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최종화는 2026년 1월 27일(오늘) 밤 10시 KT 지니 TV와 ENA에서 공개되며, OTT 넷플릭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아이돌아이' 11화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