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일)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거대한 스캔들에 맞서며 치열한 사투의 포문을 연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은 과거의 상처가 거대한 스캔들로 되살아난 가운데, 이를 정면 돌파하려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감각적인 영상과 배우들의 아우라가 공개될수록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주연 배우들과 박건호 감독이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1.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이나영이 짚은 인물 서사의 핵심
이나영은 세 인물이 마주하게 될 '선택'을 핵심 키워드로 꼽았다. 과거와 현재의 위협 앞에서 내리는 판단이 서로를 지켜내는 방식으로 이어지며, 단순 사건 해결을 넘어 드라마의 정서를 형성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박건호 감독 역시 사건의 속도보다 인물들의 결정과 감정선에 주목해달라고 강조했다.
#2. "홀린 듯 빠져드는 속도감" 정은채가 예고한 엔딩 맛집
정은채는 작품의 힘을 '속도감'에서 찾았다. 시작과 동시에 몰입하게 만드는 전개와 매 회 이어지는 강렬한 엔딩이 특징이라는 것. 뜨거움과 차가움이 공존하는 감정선이 장르적 긴장감을 배가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3. "매력적인 캐릭터와 감각적 영상미" 이청아가 꼽은 키워드
이청아는 캐릭터의 개성과 사건의 밀도, 그리고 영상미를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인물의 감정이 화면에 자연스럽게 담기며, 사건의 흐름과 맞물려 긴장감을 높인다는 설명이다.
#4. "배우들의 합이 곧 힘" 박건호 감독이 밝힌 '아너'의 킥
박건호 감독은 세 배우의 조합 자체가 드라마의 가장 큰 힘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연우진, 서현우, 최영준 등 탄탄한 배우들이 극의 또 다른 축을 형성하며 이야기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며, 오늘(2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된다.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도 공개된다.
사진=KT스튜디오지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