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연출 이현석·정여진, 극본 수진·신이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씬앤스튜디오 주식회사) 2회에서는 조카 우주를 돌봐야 하는 '육아 초보' 선태형과 우현진의 일상이 완전히 뒤바뀌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서로 윈윈하는 조건을 내걸고 동거 계약을 체결, 본격적인 공동 육아 라이프를 시작하며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우현진은 장례식 후 우주와 함께 집으로 돌아와 독박 육아에 시달리는 가운데 'BS푸드' 계약직 서류 합격 소식을 듣고 면접 준비에 돌입한다. 갑작스러운 절친의 출장으로 돌봄이 어려워지자 우현진은 선태형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육아 경험이 전무한 선태형은 우주 돌보기에서 고전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그러나 돌발 상황과 다툼 속에서 이들은 또다시 등을 돌렸다.
한편, 선태형이 새 보금자리 인테리어 공사 과정에서 수도 배관 파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등 현실적 위기가 등장한다. 결국 선태형은 기존 오피스텔에서 나와 '우주네'에 머무르기로 한다. 우현진은 선태형의 제안을 고민하는 가운데, 육아 도움과 안정된 생활, 취업 등 여러 조건이 맞물려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이날 'BS푸드' 기획 3팀 팀장 박윤성의 등장도 시선을 끌었다. 그는 우현진의 이력서를 보고 반가움을 드러내면서 두 사람의 과거 사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방송 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아기자기한 로맨틱 코미디로 즐길 만하다", "우주의 연기력이 매우 뛰어나다", "본격 동거 시작으로 재미가 배가됐다", "배인혁과 노정의의 케미가 돋보인다" 등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우주를 줄게'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tvN '우주를 줄게' 2회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