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가 글로벌 화제 속에 종영하며, 역대급 플러팅 전쟁을 펼친 15인 솔로들의 소감을 공개했다.
11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솔로지옥' 시즌5는 2월 첫째 주 31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3주 연속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2위에 올랐다. 한국을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총 18개국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 역대 최고 성과를 입증했다.
인기의 주역인 솔로 15인은 날 것의 감정을 쏟아낸 소회를 전했다. 김고은은 "적극적으로 표현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고, 화제의 명대사를 남긴 김민지는 "내 인생의 가장 빛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엉뚱한 매력의 김재진과 사랑을 쟁취한 박희선 역시 자신을 깊이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시청자들을 설레게 한 남성 출연자들의 인사도 이어졌다. 연하남 송승일과 반전 순정남 신현우는 "몰랐던 제 모습을 보며 낯간지럽기도 했지만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일편단심의 주인공 윤현제와 독보적 매력의 이성훈, 로맨티시스트 우성민 또한 새로운 환경에서의 배움과 추억을 강조하며 시청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여성 출연자들 역시 애정 어린 소감을 덧붙였다. 미소로 사랑받은 이주영과 비타민 같은 에너지의 이하은, 결단력 있는 모습을 보여준 임수빈은 "행복한 추억을 선물 받아 힘이 날 것 같다"고 말했다. 수영장 데이트로 화제를 모은 조이건과 예측 불가한 행보의 최미나수, 내면의 성장을 언급한 함예진까지 모두가 제작진과 시청자를 향한 진심 어린 인사를 남겼다.
제작진은 "솔직함이 가장 큰 무기임을 깨닫게 된 시즌이었다"고 총평했다. 그 어느 때보다 거침없었던 솔로들의 로맨스, '솔로지옥' 시즌5는 넷플릭스에서 전 회차 시청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