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Netflix)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연출 정종연)가 오는 2월 27일(금) 더욱 기묘하고 거대해진 미스터리와 함께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과 [대탈출], [여고추리반] 등을 통해 독보적인 장르를 구축한 정종연 PD의 차기작으로, 이번 시즌은 야외로 스케일을 키운 '오픈월드 어드벤처'로 화려하게 귀환했다. 짙어진 세계관 속에서 야외로 확장된 사건들이 색다른 긴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존 멤버인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는 더욱 노련해진 수사 본능을 장착했으며, 여기에 에너지 넘치는 신입 단원 가비가 합류해 한층 강화된 팀워크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에서 수사단은 '블랙룸', '디 아더', '백수담의 비밀'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세 가지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 정종연 PD가 "파괴적인 스토리를 도입했다"고 강조한 '블랙룸'부터 괴생명체의 실체를 추적하는 '디 아더', 마을 전체를 무대로 비밀을 파헤치는 '백수담의 비밀'까지, SF와 스릴러를 넘나드는 전개가 예고됐다.
수사단원들 역시 확장된 스케일에 대해 압도적인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용진과 존박은 "세트의 디테일과 규모가 압도적이며 예측불허한 순간이 가득해 긴장을 놓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혜리는 "세트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도파민이 폭발했다"며 남다른 애정을 표했고, 김도훈과 카리나 역시 시즌 1을 뛰어넘는 반전과 스릴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신입 가비 또한 세계관 확장의 핵심이 될 장치들에 감탄하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정종연 PD는 "익숙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돕는 동시에, 장르적으로 닿을 수 있는 가장 독특한 이야기들을 통해 예상치 못한 전개로 놀라움을 선사하고 싶었다"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할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는 오는 27일 오후 5시, 9개의 모든 에피소드가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