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마인드마크·스튜디오329)이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의 일상에 닥친 균열을 예고했다.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되는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제작진은 첫 방송을 앞두고 기수종(하정우 분)과 김선(임수정 분) 부부, 그리고 기수종의 절친 민활성(김준한 분)과 그의 아내 전이경(정수정 분)의 평화로운 순간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수종 소유의 세윤빌딩 옥상에서 열린 김선의 생일 파티 장면이 담겼다. 기수종과 김선 부부는 딸 다래(박서경 분)와 함께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며, 이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전이경과 분위기를 띄우는 민활성의 모습이 어우러져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하지만 이들의 밝은 미소 뒤에는 각자 감추고 있는 비밀과 속사정이 숨어 있어 긴장감을 유발한다. 특히 파티 테이블 위 뭉개진 케이크는 이들의 평온한 일상이 곧 무너질 것임을 암시하듯 위태로운 복선을 던진다. 건물을 사수하기 위한 기수종의 결단이 네 사람의 관계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가 관전 포인트다.
제작진은 "균열의 출발점이 된 두 부부의 만남이 예상치 못한 결과로 이어지며 흥미를 자극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3월 14일 토요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