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바다가 연극 '운베난트-Y를 향한 마지막 수기'에 출연하며 무대 복귀를 알렸다.
소속사 빅픽처이앤티 측은 25일 "배우 김바다가 연극 '운베난트'의 주인공 롤란트 역으로 관객들을 만난다"고 전했다. 이번 작품은 슈테판 츠바이크의 심리 소설 '감정의 혼란'을 원작으로, 은퇴를 앞둔 교수 롤란트가 청년 시절 영문학 교수 Y를 만나 겪었던 혼란스러운 감정을 회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바다는 학문적 존경과 애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롤란트 역을 맡아 다층적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그간 '벙커 트릴로지', '태일' 등 다양한 무대에서 굵직한 존재감을 보여준 김바다가 이번 심리 서사에서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연극 '운베난트-Y를 향한 마지막 수기'는 오는 3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서울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공연된다.
사=HJ컬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