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드리핀(DRIPPIN)의 멤버 차준호가 첫 사극 도전에 나서며 배우로서의 보폭을 넓힌다.
차준호는 오는 19일 글로벌 숏폼 플랫폼 비글루(Vigloo)와 레진 스낵(Lezhin Snack)을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되는 로맨스 사극 '시혼궁녀'에서 세자 이헌 역을 맡았다. '시혼궁녀'는 청나라의 독특한 제도에서 착안한 이색 설정의 작품으로, 실전 경험 없는 시혼 궁녀 홍단이 정체를 숨기고 세자에게 은밀한 연애 코칭을 하며 벌어지는 유쾌한 궁중 로맨스를 그린다.
극 중 차준호가 연기하는 이헌은 까칠함 속에 다정함을 숨긴 입체적인 인물이다. 연애 기술을 전수받는 제자이자 권력의 중심에 선 세자로서, 코믹과 설렘을 오가는 반전 매력은 물론 사극 특유의 고전미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에만 '최애의 하우스메이드가 되었습니다', '억만장자 상속녀의 로맨틱 엔딩', 일본판 '스토브리그' 등 네 개의 작품에 연달아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차준호는 이번 '시혼궁녀'를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한층 확장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